연예인 볼링단 ‘팀원’ 창단…“실력 나날이 일취월장中” (종합)
- 강고은 에디터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배우, 가수, 코미디언들이 총망라된 대형 연예인 볼링단 ‘팀원’이 창단식을 진행했다. 팀원은 24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에 위치한 서울 라인볼링센터에서 창단식을 진행하고 첫 경기를 치렀다.
이날 창단식에는 주장인 손호영과 채연을 비롯해 ‘유키스’ 훈, 백봉기, 강성민, 이준영, 민우혁 등 많은 연예인 볼링 마니아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창단식에 앞서 취재진들과 간단한 인터뷰를 가진 참석 연예인들은 ’팀원’ 멤버들 가운데, 누가 가장 볼링을 잘 치냐는 질문에 “뮤지컬 배우 민우혁은 남자 중에서는 손호영이, 그리고 여자 멤버들 중에서는 채연이 가장 잘 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당사자인 손호영과 채연은 손사래를 치며 겸손함을 보였다. 이밖에 손호영은 볼링이 좋은 이유에 대해 “슬럼프를 이기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기는 친선과 이벤트성이 강했으나, 열기는 프로 경기 못지 않았다.
앞으로 ‘팀원’은 정기적인 경기는 물론 재능 기부, 불우이웃 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계획이다.
한편, 팀원 소속인 채연과 이홍기는 지난해 배우 김수현과 함께 한국 볼링 프로테스트에 출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용석과 민우혁, 이세민, 안형준은 이미 프로 테스트에 합격해 프로볼러로도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전 리듬 체조 국가대표로 활동한 후 프로볼러로 전향한 체조요정 신수지도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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