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환, 아역→성인 배우로…성균관대 의상학과 진학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배우 백승환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백승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뉴스1스타에 "백승환이 오늘 고등학교를 졸업했다"고 밝혔다.
백승환은 성균관대학교 의상학과 수시에 합격, 진학한다. 꾸준한 연기활동에도 성적 관리를 놓치지 않고 좋은 성적으로 합격했다는 전언이다.
백승환은 소속사를 통해 "대학교에 입학하며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 기쁘다. 평소에도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었다. 특히 연기만큼이나 관심 있었던 부분이 패션과 관련된 부분이라 의상학과에 지원하게 되었다. 처음 배워보는 분야라 설레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 학업과 연기를 모두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1998년생인 백승환은 2007년 영화 '리턴'으로 데뷔했다. SBS '뿌리 깊은 나무'에서 윤평 역으로 눈도장을 찍었으며 영화 '도가니',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뷰티풀 마인드' 등에서 가능성을 입증했다. 대학교 진학 후에도 활발히 연기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hjk070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