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한그루, 남편에게 쓴 러브레터 "사랑해"
- 홍용석 기자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배우 한그루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과거 예비 남편에게 썼던 러브레터가 재조명 받고 있다.
한그루는 과거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여군특집2'에 출연했다. 한그루는 입소 첫날밤 가족에게 보낼 편지를 썼다.
당시 남자 친구였던 남편에게 편지를 쓴 한그루는 "자기야 안녕. 입대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너무 보고 싶다"며 "나 군대 간다니까 되풀이하던 말 있지? 내 인생에 새롭게 깨닫고 느끼는 기회가 될 거라고"라고 편지를 읽었다.
이어 그는 "사랑하고, 우리 조만간 보자"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후 한그루는 지난해 11월 초 9세 연상 남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한편 한그루의 한 측근은 24일 뉴스1스타에 "한그루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임신이 맞다"며 "한그루는 잘 지내고 있다.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그루는 현재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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