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박보검 결말, 효명세자일까? 원작대로일까?
- 김나희 기자
(서울=뉴스1스타) 김나희 기자 = 배우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지난 17일 밤 10시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김성윤 백상훈)' 17회에서는 김헌(천호진 분)의 계략에 의해 독을 마시게 되는 이영(박보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영은 실존 인물인 효명세자에서 모티브를 따온 캐릭터로 과연 그가 효명세자처럼 새드엔딩을 맞게 될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혹은 원작인 웹소설에서 그려진 해피엔딩의 가능성도 있어 이목이 쏠린다.
먼저 이영이 22세에 요절한 효명세자의 결말을 따라간다면 김헌 일당에게 죽게 되는 새드엔딩이 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앞선 방송에서는 한 관상가가 이영에 대해 "단명할 운명"이라고 말한 바 있어 시청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반면 '구르미 그린 달빛'의 원작인 웹소설에서는 이영이 아버지인 왕(김승수 분)의 도움으로 출궁한 후 홍라온(김유정 분)과 행복하게 사는 결말을 맞는다. 이에 시청자들은 웹소설의 해피엔딩을 응원하고 있는 상태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 마지막회는 18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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