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Talk]지코·설현, 아이돌 열애설이 유발하는 파장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블락비 지코와 AOA 설현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양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잘 나가는' 아이돌의 열애설은 보도만으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10일 오전 한 매체는 지코, 설현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며 관련 사진과 함께 "두 사람이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 여부를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열애설의 파장은 크다. 보도 직후 두 사람의 이름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 2위를 다투며 쏟아지는 대중의 관심을 입증했다.
지코, 설현은 각각 그룹 블락비, AOA에서 중심 축을 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코는 프로듀서로도 실력을 증명,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로까지 높은 음원 성적을 거머쥐는 등 '핫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설현은 뭇 남성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청순한 이미지와 베이비 페이스, 결점 없는 몸매로 일찌감치 광고계 블루칩으로 자리잡은 스타다.
아이돌의 열애설은 팬들로부터 환영받은 전례가 없다. 지코, 설현의 열애설도 그런 모양새다. 그룹을 이끌어온 멤버들의 만남에 각종 팬 커뮤니티에서는 걱정부터 새어나왔다. 판타지를 견인해온 아이돌의 뜨거운 열애설이 어떤 파장을 미칠지 팬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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