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썸 "지코가 이상형, 랩 춤 다 잘 한다"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래퍼 키썸이 지코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키썸은 13일 공개된 bnt 화보 인터뷰에서 연애에 대한 질문에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답했다.

그는 이상형은 블락비 지코라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다. 래퍼 중에서는 지코다"며 "춤도 랩도 퍼포먼스도 너무 다 잘한다"고 털어놨다.

래퍼 키썸이 지코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 News1star / bnt

키썸은 활동 계획에 대해 "5월에는 싱글, 6월에는 미니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다른 뮤지션 없이 작사, 작곡 모두 내가 참여한다. 하고 싶었던 나만의 색깔대로 만들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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