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이범수 "외계인들과 48시간, 쉽지 않을 듯"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배우 이범수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의 새 식구로 합류한다.

KBS 측은 27일 오후 “이범수가 이달 말 ‘슈퍼맨’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범수는 현재 배우자 이윤진과 함께 슬하에 6살 딸 이소을 양, 3살 아들 이다을 군을 두고 있다.

배우 이범수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새 식구로 합류한다.ⓒ News1star / 고아라 기자

‘슈퍼맨’ 제작진은 이범수를 섭외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고, 이범수는 오랜 고심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

이범수는 “어느 날 밤늦게 들어와 자고 있었는데 아침에 눈떠보니 아들 다을이가 잠든 아빠 얼굴을 쓰다듬고 있었다”며 “아이들이 커가는 지금 이 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순간들이다. 그렇기에 아빠와의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어린 아이들은 미지의 외계인 같다. 외계인들과 보낼 48시간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범수가 출연하는 ‘슈퍼맨’은 내달 중 방송된다.

kun1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