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비난한 황안, 대만 국기 흔들었던 과거로 뭇매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쯔위 사태'의 불을 지핀 중국 가수 황안이 부메랑을 맞았다.

황안은 대표적인 친중파 연예인으로 쯔위가 한국 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흔든 사실을 웨이보를 통해 알리며 '대만독립 분자'로 의심된다는 글을 올려 논란을 일으켰다.

'쯔위 사태'의 불을 지핀 중국 가수 황안이 부메랑을 맞았다. ⓒ News1star / MBC 제공

결국 쯔위는 한국 방송에서 대만국기를 든 것을 사과한 사건에 대해 사과하고 "중국인으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는 영상을 게재하며 진화에 나섰다.

이 가운데 황안도 과거에 대만 국기를 흔든 모습이 발견돼 중국 내에서 황안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황안은 "대만 깃발을 받은 것 뿐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이며 오는 2월3일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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