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군대 발언, "작년보다 올해 더 많이 못 볼 것"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배우 겸 가수 이승기의 군대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끈다.

이승기는 지난 13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저도 올해는 앞 숫자가 바뀌었네요. 지난 한 해 뭐가 티비에 많이 나오는 활동은 못했지만 여러모로 바쁘고 참 많이 성장하게 된 해였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제가 처음 꺼내는 이야기지만 올해는 군입대를 예정하고 있어 더 많이 못보겠지만 우리 모든 팬들 10년 넘게 이승기를 위해 응원하느라 알게 모르게 지쳤을테니 잠시만 충전의 시기를 갖는다 생각하고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라고 덧붙였다.

배우 겸 가수 이승기의 군대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끈다.ⓒ News1star/ 권현진 기자

이승기는 또 "너무 걱정말고 나 없는 동안 다른 연예인한테 한눈팔아도 잠시 눈감아줄테니 제대 땐 다시 돌아와요"라고 전했다.

한편 이승기는 오는 3월 군입대를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ta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