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민경훈에 핸드크림 빌미로 스킨십 "떨려"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이국주가 '라디오스타'에서 민경훈을 향한 사심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스킨십이 포착된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언니네 핫 초이스' 3화에서는 이국주, 박나래, 박소영 세 MC와 특별히 남자의 시선을 알기 위해 초대된 민경훈이 자리했다.

이국주가 '라디오스타'에서 민경훈을 향한 사심을 드러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스킨십이 포착된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 News1star / '언니네 핫 초이스' 캡처

민경훈은 이국주를 향해 "자기야"라고 애칭을 부르며 등장했다. 이국주는 민경훈이 등장하자 갑자기 얼굴에 화색이 돌며 소파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는 등 웃음을 터트렸다.

민경훈이 "국주씨가 섭외하셨다고 들었다"고 하자 이국주는 "내가 저번에 제작진한테 우리는 다른 데처럼 남자를 섭외를 안 하냐 장난으로 이야기한 건데 진짜 나오실 줄은 몰랐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핸드크림을 민경훈에게 발라주는 장면이 이어졌다. 다른 여자 MC들이 발라주려고 하자 이국주는 "야, 뭐하니?"라고 까칠하게 말하며 민경훈에게 직접 핸드크림을 발라줬다.

"오빠 손을 처음 만져보네"라며 핸드크림을 듬뿍 발라주던 이국주는 콧노래를 절로 흥얼걸리며 "떨리긴 떨린다. 해주니까"라고 묘한 설렘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이국주, 민경훈 진짜 좋아하구나", "이국주, 민경훈 우정 변함없길", "이국주 민경훈 '우결'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국주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버즈 민경훈을 향한 짝사랑을 고백하며 "가질 수 없다면 '우리결혼했어요'라고 찍고 싶다"고 사심을 드러냈다.

sta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