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 과거 "아내 공무원 연금 때문에 이혼 못해"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이혁재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이혁재는 과거 MBN '동치미'에서 "나중에 받을 아내의 공무원 연금을 생각하면 절대 이혼은 못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내와 뉴스를 보던 중 황혼이혼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에 혼자 고민이 많았다"며 "혹시 쉰 중반이 넘어 아내가 황혼이혼을 이야기하면 상황 복잡해질 것이라 생각됐다"고 밝혔다.
이어 "부부 공동명의인 집은 재산 분할되고, 내 개인연금 또한 쪼개어 질 것이라 판단됐다. 이에 아내에게 무조건 잘해야겠다. 이혼은 절대 안 된다는 생각부터 들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 안타깝네",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 왜 그러나",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 앞으로 어떻게 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이혁재는 빌린 돈 2억 원을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sta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