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이지성, 결혼 반년만에 부모 된다 '첫째 임신'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차유람이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당구선수 차유람이 첫째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는 이지성 작가와 지난 6월 결혼했다.
차유람과 이지성은 독서 모임에서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 차유람은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은 후 접한 뒤 인문 고전 독서 모임에서 이지성과 만났고, 두 사람은 만난지 8개월 만에 결혼했다.
차유람 임신에 네티즌들은 "차유람, 이지성 부부 축하합니다", "차유람, 이지성 부부 기쁘겠다", '차유람, 이지성 부부, 결혼하자마자 부모 되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