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마이비 유정, 아기 동물들과 즐거운 한때
- 이경남 기자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걸그룹 마이비 유정이 귀여운 아기 동물의 조련사로 변신했다.
마이비는 연예/패션 매거진 '간지(GanGee)' 9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 완벽한 비주얼과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이비 유정은 최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쥬쥬동물원에서 양, 염소 등 아기 동물들과 짝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유정은 한 손에는 양동이를 든 채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염소에게 먹이를 먹이고 있다. 신인 답지 않은 대담한 포즈와 수준급 표정 연기를 보이며 준비된 신인임을 입증했다.
마이비는 하석진, 김연지, 초신성 등이 속한 마루그룹에서 2년이 넘게 준비한 걸그룹으로 지난 25일 첫 번 째 싱글 '심장어택(My Oh My)'으로 데뷔했다. 다섯 멤버 모두 뛰어난 비주얼과 에너지 넘치고 파워풀한 안무로 팬심을 사로잡으며 하반기 가장 주목 받는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한편 걸그룹 마이비의 사랑스러운 화보와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인터뷰는 '간지' 9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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