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택, "대가리XX" 놀림에 대리기사 폭행?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정운택이 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오전 4시30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교보타워 사거리 인근에서 대리 기사 유모(46)씨와 몸싸움을 벌인 정운택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대리 기사 유씨는 지난 1일 경찰서를 찾아가 정운택에게 정강이를 차여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하나 뒤 사건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과 함께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건 당시 정운택은 택시를 잡던 도중 근처에 있던 대리기사가 "대가리 XX"라고 말하자 결국 몸싸움으로까지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가리'는 정운택이 영화 '두사부일체'에서 연기한 캐릭터의 이름이다.
경찰 측은 "정운택이 당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면서도 거듭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정운택은 지난 2001년 영화 '친구'를 비롯해 '두사부일체', '투사부일체', '보스상륙작전', '뚫어야 산다' 등에 출연했다.
sta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