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희, 췌장암으로 향년 66세 별세 '70년대 인기 여배우'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진도희가 별세했다.

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는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66세.

진도희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차려졌으며 입관은 27일 오후 2시,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9시로, 장지는 벽제 서울 승화원이다.

배우 진도희가 세상을 떠났다. ⓒ News1스포츠

1949년생인 진도희는 동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MBC 공채 탤런트 4기로 데뷔했다. 70년대에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백상예술대상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그의 출연작으로는 '쟈크를 채워라', '체포령', '늑대들', '지프', '황혼의 침입자', '원녀', '바람 타는 남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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