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日 단독 팬미팅 개최 '입대 전 팬들 만난다'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 팬들과 만난다.

박유천은 오는 30일과 7월 1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7월 11일과 12일 나고야까지 총 4회의 팬미팅을 개최한다.

‘2015 Park Yuchun Fanmeeting Tour in Japan’(가제)으로 명명된 이번 단독 팬미팅에서 그는 일본 팬들을 만나 특별한 추억을 나눌 예정이다.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 팬들과 만난다.ⓒ 뉴스1스포츠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동안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시작으로 ‘옥탑방 왕세자’, ‘보고싶다’, ‘냄새를 보는 소녀’까지 박유천이 출연한 모든 드라마들은 일본 현지에서 국내 못지않은 뜨거운 반응을 얻어왔다.

특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드라마 다시 보기 사이트 점령은 물론 일본 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대해 현지 관계자는 “그동안 일본에서 개최했던 드라마 팬미팅을 제외하고 박유천 단독 팬미팅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로 일본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박유천이 팬들을 위한 다양한 무대를 준비 중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팬미팅이 될 예정”이라며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드라마 한류를 이어나가고 있는 박유천의 일본 내 위치는 그야말로 최고라 할 수 있다. 일본에서의 팬미팅 요청이 쇄도했던 만큼 이번 오사카와 나고야 팬미팅의 티켓팅 역시 대란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kun1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