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혁명’ 232 작가가 알려줘도 궁금한 ‘전신 그리지 않는 이유’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연애혁명’ 232 작가가 자신의 블로그에 ‘전신을 그리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다.

232 작가는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전신을 그리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연애혁명’ 주인공 그림이 전신으로 그려져 있다. 또 다른 그림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라는 말이 적혀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연애혁명 전신 그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연애혁명 재미있다”, “연애혁명 다음 이야기 기대된다”, “연애혁명 232 작가 센스가 기막히다”, “연애혁명 전신 그리지 않는 이유가 비율 때문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웹툰 ‘연애혁명’은 차가운 성격의 여학생 왕자림과 유치원 때부터 그녀를 짝사랑해 온 남학생 공주영의 러브스토리를 다룬 코믹 연애물이다.

sta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