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마르소 vs 심은경, 같은 장면 다른 느낌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배우 소피마르소와 심은경의 '같은 장면 다른 느낌' 사진이 화제다.

프랑스 여배우 소피마르소는 지난 1980년 영화 '라붐'을 통해 일명 '헤드폰 소녀'라 불리며 청춘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소피마르소는 할리우드 스타 브룩 쉴즈, 피비 케이츠와 함께 80∼90년대 남학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원조 '책받침 여왕'으로 꼽힌다.

배우 소피마르소와 심은경의 같은 장면 다른 느낌 사진이 화제다.ⓒ News1스포츠/ '라붐' '써니' 캡쳐

그가 '라붐'에서 보여준 헤드폰 장면은 30년이 지나 한국 영화 '써니'에서 패러디됐다. 극중 남자주인공 김시후가 심은경에게 몰래 헤드폰을 씌워주고 노래를 들려주는 장면은 큰 웃음을 이끌어낸다.

특히 청초한 소피마르소와 달리 깜찍한 심은경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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