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해병대 홍보대사 한 적 없다" 해명
- 유수경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유수경 기자 = 가수 유승준이 해병대 홍보대사를 한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19일 유승준은 아프리카 tv를 통해 신현원프로덕션과 인터뷰를 가졌다. 유승준은 이날 방송 시작과 동시에 무릎을 꿇으며 눈물을 쏟았다.
그는 "오늘 이 자리는 제 심경 고백 자리가 아니고, 제 어떤 변명의 자리나 그런 자리가 아니다. 여러분들께 제 잘못을 사죄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유승준은 "해병대 홍보대사를 했던 게 사실이냐"는 네티즌의 질문에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금연 홍보대사만 했다. 회사에서 그런 결정을 내렸다면 그건 모르겠다. 그 사실은 내가 당시 너무 바빠서 모르겠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이어 "해병대 얘기는 기자분이 기사를 써서 그렇게 나온거다"라고 덧붙이며 당시 말이 와전됐다고 해명했다.
uu84@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