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마야, 뮤콘드라마 매진 행렬 '인기 실감'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가수 마야의 뮤콘드라마(뮤지컬 콘서트 드라마)가 매진을 기록했다.

마야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뮤콘드라마 ‘나 보기가 역겹다(그러기에 아직 늦지 않았어)’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뮤콘드라마는 뮤지컬, 연극, 콘서트를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마야는 특히 직접 집필한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공연을 꾸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가수 마야의 뮤콘드라마가 매진을 기록했다.ⓒ 뉴스1스포츠 / 진아엔터테인먼트

앞서 공개된 홍보 영상에는 이국주, 컬투, 강남, 럭키제이 제시, 전현무, 신보라, 이영자, 김광규, 태진아 등의 스타들이 헬멧을 착용하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또 이번 마야의 공연은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문화 동창회’ 이벤트도 진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문화 동창회’는 중장년 관객들이 친구들과 공연을 관람한 뒤 마야 사인이 담긴 책을 선물 받고 스타들과 인증샷을 남기는 등 다양한 문화적 경험하고 바쁜 삶을 보상받자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높은 관심 속에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하광훈이 총 예술 감독을 맡았으며, ‘마리아 마리아’, ‘명성황후’, 연극 ‘햄릿 The Actors’ 등으로 유명한 최무열 감독과 성천모 연출가가 함께 만들었다.

한편 마야는 4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계획 중이다.

kun11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