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박준형과의 공개연애 잔해들이 주홍글씨처럼 남았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예능감을 뽐낸 배우 한고은이 과거 그룹 GOD 멤버 박준형과의 열애에 대해 언급한 것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고은은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박준형과의 공개연애를 했던 것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당시 방송에서 강호동은 "외국인 축구 선수, 아이돌 그룹 맏형, 영화감독님 등이 계셨다"며 한고은의 과거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아이돌 그룹의 큰 형님…"이라며 우물쭈물했고, 한고은은 "박준형 씨요"라며 오히려 당당한 모습을 보여 강호동을 당황케 했다.
또한 한고은은 공개 연애를 했던 이유에 대해 "본의 아니게 그렇게 됐다"며 "사랑을 한다는 게 죄 짓는 게 아닌데 굳이 감춰야 하냐"며 소신 있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그는 "이제 공개 연애를 하지 않겠다. 차라리 나중에 결혼 발표를 하는 게 나을 것 같다"라며 "사람은 누구나 지금 사랑이 마지막이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잔해들이 주홍글씨처럼 남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고은은 2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법을 털어놓기도 했다.
kijez875@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