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뼈 아픈 경험 만화로 그린 박태준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이 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태준은 지난달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의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 편에 출연했다. 이날 박태준은 웹툰 '외모지상주의'에 자신의 경험이 녹아있다고 밝혔다. 박태준은 유명 얼짱 출신 작가다.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일진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뚱뚱하고 잘생기지 않은 왕따 남학생이 어느날 자신과는 전혀 다른 아름다운 꽃미남의 몸을 가지게 된 뒤 일어나는 내용을 그린다.
박태준은 "많은 사람들이 픽션이라 생각하는데 내 경험이 반영된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관심 받고 인정받았던 이유가 외모였다. 전 멸치였다"고 고백했다.
한편 '외모지상주의' 작가 박태준은 과거 '얼짱시대', '얼짱TV', '꽃미남 주식회사' 등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현재 남성 의류 쇼핑몰의 CEO로 활동 중이다.
sta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