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열애설 당차게 언급 “언제부터 날 그리 신경 썼다고”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일본 모델 시노자키 아이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이홍기는 이를 직접 언급했다.
이홍기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뭘 놀라. 언제부터 날 그리들 신경 썼다고. 재밌네. 다 필요 없고 음악이나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10일 한 매체의 보도로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의 열애설이 퍼지면서 인터넷을 후끈 달군 가운데 정작 이홍기는 이를 언급하며 개의치 않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 것.
앞서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인 지난 10일 오후 이홍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 결과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는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연인 사이가 아니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이홍기는 일본 모델 시노자키 아이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홍기씨에게 확인 결과 상대 여성분은 연인이 아닌 친한 친구로 알고 지내는 사이일 뿐임을 전달드린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일본 배우 시노자키 아이는 2006년 그라비아(주로 여성의 비키니 차림이나 세미 누드를 찍은 영상물 또는 화보집) 모델로 데뷔했다. 풍만한 몸매로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다. 또 아이돌 그룹 'AeLL'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7년 데뷔한 FT아일랜드의 메인보컬인 이홍기는 지난달 23일 발매된 FT아일랜드 새 앨범 ‘아이 윌’을 발매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홍기는 2009년 방영된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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