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수지 열애 공식인정…“이민호가 먼저 적극 대시했다”

배우 이민호(29)와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22)의 열애 비화가 화제다.
24일 오전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들과 이민호 측근들의 말을 빌려 "이민호가 1월 말~2월 초 먼저 수지에게 호감을 드러내면서 만남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민호는 영화 '강남 1970' 개봉을 앞두고 평소 관심 있게 지켜보던 수지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쳤다. 이민호는 대시하기 전 수지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걱정하며 많은 고민을 거듭했지만, 수지와의 첫 만남 후 급속도로 가까워졌다고.
한 관계자는 "이민호가 평소 '밝고 사랑스러운 여자가 좋다'고 말해 왔다. 그런 이상형과 수지의 이미지가 딱 맞아떨어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23일 연예전문보도매체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지난달부터 사랑을 키워왔으며, 3월에는 영국 런던에서 2박3일간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양측 소속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 이민호와 수지는 연예계의 새로운 공식커플로 떠올랐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영화 '강남 1970'에 출연했으며 수지는 '도리화가' 촬영을 마치고 미쓰에이의 새 앨범 '컬러스'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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