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이상형은 웃는 모습이 예쁜 여자"

(서울=뉴스1스포츠) 장아름 기자 =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서강준과 공명의 화보 및 인터뷰가 공개됐다.

18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쎄씨 4월호 화보에는 캐주얼 차림으로 나른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 서강준과 공명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편안하지만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최근 MBC 50부작 월화드라마 '화정'에 캐스팅돼 촬영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서강준과 공명은 '화정'에서 각각 조선시대 뼈대 있는 가문의 포도대장의 아들 홍주완 역과 정명공주(이연희 분)의 호위무사인 자경 역을 맡았다. 이들은 함께 촬영을 하게 된 소감에 대해 "캐릭터나 드라마에 대한 고민이 많은데 서로 상의할 수 있어서 좋다"고 털어놨다.

배우 서강준과 공명의 화보가 공개됐다. ⓒ 뉴스1스포츠 / 쎄씨

특히 공명은 활동이 조금 더 활발했던 서강준을 보며 그 동안 조금은 조급한 마음이 들었지 않았냐는 질문에 "우리 그룹을 최선을 다해 알리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조급함보다는 바쁜 형에 대한 안쓰러움이 느껴졌다. 또 각 멤버들이 조금씩 자기 역량과 경험을 넓혀가고 있다. 기본기를 탄탄하게 준비하면 '화정'처럼 기회는 언제든 올 것이라 믿는다"고 대답했다.

이어 공명은 이상형에 대해 묻는 질문에 "운동을 좋아하는 건강한 느낌의 여자"라고 밝혔고, 서강준은 "웃는 모습이 예쁜 여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화정'은 오는 4월 방송된다.

aluem_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