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남편 이세용과 찍은 데이트 사진 어떤가 봤더니…

'택시'에 출연한 얼짱 출신 홍영기와 그의 남편 이세용의 일상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홍영기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날씨 좋아”라는 글과 함께 남편 이세용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영기와 이세용이 함께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얼짱부부인 만큼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홍영기와 이세용은 인터넷 얼짱 출신 방송인으로, 3살 나이 차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두 사람은 함께 방송에 출연하며 사랑을 키웠고 2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과 출산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오 두 사람 잘 어울린다", "깨가 쏟아지네", "행복하게 오래 살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홍영기와 이세용 부부가 출연해 그간의 일상과 출산스토리 등을 솔직하게 털어놔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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