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父, 과거 방송서 “유승옥 노출, 부모로서 기분 좋지 않다”

MBC 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MBC 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 방송 화면

모델 유승옥이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아이돌그룹 틴탑의 니엘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 가운데 그가 과거 아버지와 함께 출연했던 방송이 새삼 재조명받고 있다.

이날 니엘은 핑크톤의 재킷을 입고 등장했고, 그 옆으로는 몸매종결자 수식어로 화제가 되고 있는 유승옥이 출연했다. 유승옥은 니엘의 '못된 여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유승옥은 누드톤의 밀착 원피스를 입고 몸매종결자다운 완벽 몸매를 과시했다.

앞서 유승옥은 과거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아버지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유승옥의 아버지는 “4년제 대학을 나와 교육계로 갔으면 좋지 않았느냐”고 딸의 연예계 활동에 반대 입장을 보였다.

이어 유승옥의 아버지는 “나는 지금도 좋지 않다”며 “사람들이 ‘딸 관리 좀 하라’고 연락이 왔더라”고 주위의 반응을 털어놨다.

또한 “노출이 너무 심하다고 했다”며 “부모로서 좋지 않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유승옥의 아버지는 “어디 가서 자랑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했고, 아버지의 말을 들은 유승옥은 끝내 눈물을 보였다.

kijez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