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돌려막기 논란’ 강하늘, 과거 ‘스타벅스 진상사건’ 뭐길래?

'선물 돌려막기 논란'에 휩싸인 배우 강하늘이 '스타벅스 진상사건'으로도 누리꾼의 비난을 받고 있다.
강하늘은 26일 한 매체를 통해 "그분한테 드릴 때 팬분한테서 받은 거라고 얘기하고 드렸다. 내가 받은 걸 내가 산 것처럼 드린 건 아니다"고 오해를 바로잡았다.
그는 "물론 내가 준 선물을 그가 다른 사람한테 줬을 때 서운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에라이, 다 나눠주자'가 아니었다. 저한테 정말 소중한 분이었다. 그래도 주신 분이 서운하다면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 논란은 최근 한 팬이 선물한 술을 강하늘이 지인에게 선물한 인증샷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해당 인증샷은 각종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번졌고, 이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커졌다.
이와 함께 최근 강하늘은 '스타벅스 진상사건'으로도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날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선물사건보다 더 깨는 강하늘 스타벅스'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글에는 지난 2011년 강하늘이 자신의 트위터에 "스타벅스에 자주 간다. 주문은 안 한다. 비싸니까. 그냥 앉아 있어도 내쫓지 않아 좋다. 약속 기다리며 앉아 있는데 불쌍했나. 귀여운 컵에 커피 담아주셨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긴 캡처 화면이 담겨 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은 "한번 뜨니까 다 나오는구나. 진짜 확 깬다.", "연예인 과거 터는 거 별론데 저건 진짜 진상거지 같다. 자랑이라고 저걸 트윗에 올리나?", "본인이 쓸때 진짜 저게 비호감 될 거란 걸 모르나?" 등 비판적인 견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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