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의 철권 맞수는 테이? 아이디가 ‘노래따윈 끊은지 오래다’

배우 남규리의 철권 실력이 화제인 가운데 가수 테이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
철권 고수로 알려진 남규리는 지난 28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철권7’ 론칭쇼 이벤트전에서 현존 최강의 철권 프로게이머로 배재민을 3-2로 꺾는 기염을 토했다.
남규리와 배재민의 경기는 이벤트전이라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남규리의 실력만은 부정할 수 없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남규리를 꺾을 자는 테이뿐"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수 테이 역시 연예계에서 철권 마니아로 알려진 인물이다.
테이는 과거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 '동네 형' 포스를 풍기며 오락실에서 철권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테이의 철권 아이디는 '노래 따위 끊은 지 오래다'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테이는 "그냥 장난으로 쓴 건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 '다시 노래합니다'로 바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오 남규리랑 테이 한판 붙었으면 좋겠다", "어제 남규리 이긴 거 진짜 충격임", "테이는 얼마나 잘하길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ijez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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