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형' 글램 다희 측 "향후 활동이나 계약, 결정된 것 없다"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가 실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15일 오전 “아직까지 구체적인 향후 활동이나 계약 등은 결정된 것이 없다”며 “재판 결과가 나온 만큼 좀 더 논의를 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다희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거 공판에서 징역 1년형을 선고받았다.

걸그룹 글램의 멤버 다희 측이 앞으로의 활동이나 재계약 여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 글램 공식 페이스북

검찰은 "비록 이들의 범행이 미수에 그치긴 했지만 갈취 금액이 50억원에 이르고 범행이 계획적이다"며 "이들은 수차례 반성문을 제출하며 범행을 인정하면서도 오히려 피해자인 이병헌과 연인 관계를 주장하는 등 진심으로 사과하거나 뉘우치지 않고 있다"고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모델 이 모씨는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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