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치 학명, 한글 발음 시 '몰라몰라?'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개복치 학명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개복치는 복어목에 속하는 초대형 어류다. 머리만 뚝 잘라 놓은 것 같이 생겼다고 하여 개라는 접두사를 붙여 개복치가 됐다. 몸길이는 약 4m로 평균 무게는 1000kg에 달한다. 최대 2톤까지 나가는 경우도 발견되고 있다.

특히 최근 개복치의 학명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개복치의 학명은 mola mola로 한글 발음 시 몰라몰라로 읽을 수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는 라틴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복치 학명이 한글 발음 시 몰라몰라로 읽을 수 있다. ⓒ AFP=뉴스1

누리꾼들은 "개복치 학명, 몰라몰라라니 웃기네요", "개복치 학명, 나도 개복치가 뭔지 몰라요", "개복치 학명, 신기한 이름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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