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과거 전신 시스루 노출 의상 '몸매 관리 안 한다고?'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이현이가 몸매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밝힌 가운데 과거 그의 파격 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현이는 지난 5일 밤 9시40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따로 몸매 관리를 안 한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현이는 "소주에 삼겹살도 즐겨 먹고 남편과는 라면을 3개 끓여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과거 육상선수였다. 근육이 아직 남아 있는 듯하다"고 덧붙였다.
이현이는 지난해 10월 열린 '2014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SIA)에 참석했을 당시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당시 그는 속옷이 다 보이는 의상으로 등장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현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이현이 몸매 관리 안 하는데 저 정도인가", "이현이 저 의상 다시 봐도 대단하다", "이현이 모델인데 관리 안 해도 되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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