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홍영기 ‘욕설논란’에 얼짱 홍영기 방긋…“쇼핑몰에 사람 폭주”

방송인 홍영기 페이스북

이종격투기 선수 홍영기가 같은 팀 송가연을 두둔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얼짱 방송인 홍영기가 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얼짱 홍영기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파이터 홍영기 님께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셔서 우리 쇼핑몰에 사람이 폭주했다”며 의도치 않게 자신에게 집중된 여론의 관심에 기뻐했다.

이에 대한 기쁨 탓인지 얼짱 홍영기는 자신의 쇼핑몰에서 배송비를 할인하는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앞서 이종격투기 선수 홍영기는 지난 14일 송가연의 경기에 대한 석상준 코치의 페이스북 글에 “족가족가족가 이종카페(다음 이종격투기 카페) 족가. 인터넷에선 왕, 현실은 시궁창”이라는 댓글을 단 바 있다.

그는 “누구를 욕하기 전에 내가 그 사람을 욕할 만큼 열심히 살았는지 먼저 생각해 보시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홍영기와 송가연이 소속된 ‘팀 원’을 이끄는 서두원이 사과하는 등 파장이 계속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홍영기, 인생 한방이네", "뭐야 얼짱 홍영기, 운도 좋네", "나도 처음에 얼짱 홍영기가 욕한 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