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칼렛 요한슨-로메인 도리악 비밀 결혼…문신이 맺어준 인연

말밥굽 타투를 시술한 아티스트가 스칼렛 요한슨과 로메인 도리악을 소개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News1
말밥굽 타투를 시술한 아티스트가 스칼렛 요한슨과 로메인 도리악을 소개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News1

(서울=뉴스1) 온라인팀 = 해외 연예 매체들이 "스칼렛 요한슨이 프랑스 언론인이자 광고에이전시 사장이기도 한 로메인 도리악과 10월 1일 미국 몬태나 주 필립스버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한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로메인 도리악은 프랑스 예술 잡지 '클라크(Clark)'의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클라크를 떠난 뒤 광고회사의 임원으로 일하고 있다. 스칼렛 요한슨보다 2살 연상이며, 둘은 소개해 준 타투 아티스트는 스칼렛 요한슨의 말발굽 타투를 시술한 인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딸 로즈 도로시를 출산한 직후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스칼렛 요한슨과 로메인 도리악이 각자 결혼반지로 보이는 금반지를 끼고 나타나면서 드러났다.

매체는 스칼렛 요한슨 지인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비밀리에 결혼한 이유는 둘 다 사생활 보호를 원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스칼렛 요한슨과 로메인 도리악 모두 SNS를 멀리하는 등 사생활을 매우 중요시하며, 이런 면을 서로 공유하며 감정을 싹틔웠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결혼, 비밀 결혼식 올렸나?",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결혼, 진짜 남편 부럽다",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결혼, 로메인 도리악 부러워", "스칼렛 요한슨 로메인 도리악 결혼, 정말 잘 어울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칼렛 요한슨은 2010년 12월 라이언 레이놀스와 이혼한 후 24살 연상의 숀펜과 열애했으며 이 열애는 6개월 만에 막을 내렸다. 이후 2012년 9월 스칼렛 요한슨은 로메인 도리악과 연인으로 발전한 뒤 지난해 9월 약혼식을 올렸다.

soho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