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순수했던 미스코리아 사진 화제…“저런 얼굴로 음주운전을”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배우 김혜리가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일으킨 가운데 그녀의 과거 미스코리아 시절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88년도 미스코리아 선발 당시 김혜리는 18살이었다.
그녀는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성령(진), 김혜리(선) 등과 함께 출연해 미스코리아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국진을 비롯한 MC들이 “88년과 89년 미스코리아는 대단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하자 김성령은 “나를 택했나, 김혜리를 택했나?”라고 돌직구 질문들 던져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에 MC들은 “김성령이다”라고 입을 모으아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리는 28일 오전 6시 12분께 강남구 청담동 청담사거리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권모(57)씨의 제네시스 승용차와 충돌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혜리는 직진 신호를 무시하고 학동사거리 방면으로 좌회전하려다 맞은편 차로를 달리던 권씨의 승용차 운전석 부근을 들이받았으며, 가벼운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사고 당시 김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 이상으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며, "이 경우 통상 300만원에서 500만원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김혜리의 순수했던 시절이네”, “김혜리, 저렇게 예쁘면서 음주운전이라니”, “역시 여자는 믿을 수 없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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