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들 유준상 "어떻게든 버텨서 68세까지 작품할 것"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그날들 유준상이 뮤지컬 연기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배우 유준상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뮤지컬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그날들' 프레스콜에서 "나이 이야기는 안 하려고 한다. 생각해보니 그렇게 많은 나이는 아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무대에서 내려와 20대 앙상블들에게 '힘들었냐'고 물어본다. 힘들다는 답이 돌아오면 '나만 힘든게 아니였구나'하고 안도한다"며 "심지어 옷을 갈아입으면서 헐떡이는지 확인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준상은 "다음주에 두 번째 앨범이 나와서 가요 발성을 연습했다"며 "그렇게 연습을 하니까 뮤지컬 발성이 없어져서 극장에서 공연할 때 굉장히 힘들었지만 계속 연습을 한 결과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언제까지 이렇게 연습을 해야할까 했는데 이렇게 연습하는 게 맞구나 했다"며 "연출가께서 50세까지 출연이 가능하다고 약속을 하셨다. 어떻게든 버텨서 60대, 정확히 68세까지 작품을 잘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날들 유준상, 목 관리 열심히 하셔야 겠다", "그날들 유준상, 뮤지컬에 이렇게 열정이 있는지 몰랐다", "그날들 유준상, 이 정도 열정은 있어야 성공할 수 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날들'은 2015년 1월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뮤지컬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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