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얼굴형부터 눈까지 엄마와 닮은꼴 미모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와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의 올리비아 핫세의 딸로 유명하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의 인형 같은 미모를 쏙 빼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와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정말 엄마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2대가 다 미녀", "올리비아 핫세 집안, 미모 유전인가 보네" 등 반응을 보였다.

sta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