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루한, SM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크리스와 같은 소송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루한(24)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 News1 김진환 기자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루한(24)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루한(24)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루한은 1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이는 지난 5월 15일 엑소의 전 멤버 크리스(본명 우이판)이 소속사에 제기한 것과 같은 소송이다.

또한 루한의 법적 대리인은 앞서 크리스가 선임했던 법무법인 한결이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루한은 건강상의 이유로 엑소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한편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엑소 루한의 소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루한, 무슨 일이지", "루한, 어쩌다가", "루한,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