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한가인·이보영까지 '특급 라인업'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기자 =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과거 항공사 모델로 활약했던 여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배우 박주미는 지난 18일 밤 11시10분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의 '세대별 여배우 특집'에서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당시 사람들이 나를 승무원으로 오해했다. 기내에서도 나를 찾는 분들도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박주미는 아시아나의 제2대 전속모델로 활약, 단아한 매력을 자랑하며 1993년부터 2000년까지 7년간 활동했다. 박주미 다음으로 손꼽히는 역대 모델은 한가인이다. 한가인은 제4대 아시아나 전속모델이었으며, 모델 활동 기간은 2002년 2월부터 2004년 3월까지 총 2년이다.

배우 박주미가 지난 18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아시아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역대 아시아나 모델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 아시아나 홈페이지

한가인에 이어 제5대 모델로는 이보영이 활약했다. 그는 2004년 3월부터 2006년 6월까지 활동했으며 청순한 매력으로 많은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제7대 모델은 기아타이거즈 외야수 이용규의 아내이자 배우 유하나이다. 그는 2008년 9월부터 2012년 7월까지 아시아나 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제8대 모델은 고원희로 2012년 7월부터 2014년 3월까지 활동했다. 그는 1994년생으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 역대 최연소 모델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현재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 출연 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역시 역대급 미모",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에 이어 한가인, 이보영까지",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한가인 다음 이보영 순이구나",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역시 아시아나가 스타 등용문인 것인가", "박주미가 제일 아시아나 이미지에 잘 어울린다", "박주미가 아시아나 이미지와 맞는 듯", "박주미에 이어 한가인이구나",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박주미와 한가인, 이보영이 톱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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