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어린 시절…큰 돈이 유일한 목표?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기자 = 방미의 김부선 비난 글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블로그 포스팅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가수 방미는 과거 자신의 블로그에 "월스트릿저널 7월23일 칼럼"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글에서 "가난하게 자란 어린 시절이 날 강하게 만든 밑거름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사회생활을 하면서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독립적인 삶을 살게 된 것도, 내가 자수성가 할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면서 "실패해서 다시 가난하게 되는 것이 정말 두려웠다. 가수 데뷔를 해 돈을 벌면 무조건 저금을 했다. 큰 돈을 만드는 게 내 유일한 목표였다"며 자신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가수 방미가 지난 15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웃 주민을 폭행한 혐의에 휩싸인 김부선을 겨냥한 비난 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했다. ⓒ 방미 블로그

방미 포스팅에 누리꾼들은 "방미, 열심히 사는 분 같은데 왜 그런 실수를", "방미, 조금만 신중했었더라면", "방미, 지금 논란 안타깝다", "방미, 돈 귀한 것 알겠네", "방미, 어린 시절 힘들었나보다", "방미, 그런 과거가", "방미, 안타깝다", "방미, 신중한 사람 같았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미는 지난 15일 이웃 주민을 폭행한 혐의에 휩싸인 김부선에 대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본인이 방송을 안 하고 평범하게 산다면 모를까 계속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좀 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 될까"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의 불을 지폈다. 방미가 게시한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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