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현철,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무대 오른다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개그맨 김현철이 지휘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김현철은 오는 30일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원마운트 공연홀에서 열리는 '재능기부 음악회' 무대에 오른다.

이어 9월 2일 은평 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이는 '은평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 초청 음악회' 무대에 잇따라 올라 지휘자로서의 역량을 과시한다.

개그맨 김현철이 오케스트라 지휘자로서 무대에 오른다. ⓒ 정실장 엔터테인먼트

김현철은 두 공연에서 지휘 퍼포먼스와 함께 곡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많은 이들이 클래식을 알기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재능기부 음악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회로, 이날 김현철 외에도 개그맨 김주철과 개그우먼 김성은이 참여한다. 김현철은 바쁜 일정에도 지휘 연습에 매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김현철이 일반 대중에게 멀게 느껴졌던 클래식이란 장르를 자신만의 특유의 지휘퍼포먼스로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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