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링 中 G컵녀의 위엄 '셔츠 한장만 걸치고…'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인턴기자 =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청셔츠를 걸쳐 보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새초롬한 눈빛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판링의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중국 모델 겸 방송인 판링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 판링 웨이보

판링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판링 완전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다", "판링 처음 듣는 이름인데 몸매 진짜 장난아니네", "판링 가슴밖에 안 보인다", "판링 몸매 비결 공유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 알려진 판링은 중국에서 'G컵녀'라는 별명으로 더욱 유명하다.

reddgreen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