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前 멤버 크리스, 근황 공개…'당구 삼매경'
- 명희숙 인턴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인턴기자 = 중국 유명 영화감독 쉬징레이는 지난 2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크리스는 자신이 진짜 프로선수라고 했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가 당구를 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크리스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당구를 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현재 크리스는 쉬징레이 감독의 영화 '유일개지방지유아문지도(有一个地方只有我们知道)'에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크리스는 지난달 15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장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접수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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