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 홍콩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당해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몸짱 아줌마'로 유명한 정다연(48)씨가 최근 홍콩에서 피소된 사실이 알려졌다.
홍콩 현지 언론은 "정다연씨의 홍콩 행사를 주최했던 한 현지 업체가 최근 고등법원에 정다연과 그의 남편이자 소속사 대표인 양모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정다연씨는 지난달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피트니스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정씨는 기자회견을 열어 계약 내용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고, 티켓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고 주장했다.
이에 주최측은 잘못된 정보를 전하고 악의적으로 비방했다며 정씨 등을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다연 측 관계자는 "주최 측이 먼저 기자회견을 열어 언론에 왜곡된 내용을 전했고, 우리는 다음날 그에 대한 해명의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재판을 통해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정다연 피소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정다연, 피트니스 콘서트는 뭐지?", "정다연, 이젠 외국에서 활동하네", "정다연, 고소당해서 난감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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