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팬미팅, 생일 맞아 6002명 팬들과 특별한 시간
- 안하나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안하나 기자 = 박유천이 팬미팅을 성황리 마무리했다.
박유천은 지난 4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생일을 기념해 국내팬들과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 '2014 박유천 팬미팅-House warming party'를 가졌다.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국내에서 따로 팬들과 만나지 못한 박유천이 6월4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고자 마련했다. 티켓 오픈 후 15분 만에 매진돼 화제가 된 팬미팅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3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박유천의 집들이'를 테마로 한 생일파티 겸 팬미팅은 초인종 소리와 함께 자신의 방과 똑같이 꾸며진 무대에 그가 등장하며 시작을 알렸다. 특별 제작된 케이크가 등장하자 팬들은 야광봉 이벤트와 함께 생일축하 노래를 합창했다. 박유천은 "많이 찾아와준 팬 여러분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박유천은 '유천이'를 상징하는 6002명 팬들을 위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코너도 마련했다. 팬들이 바라는 소원들을 뽑아 3단 윙크, '곰 세 마리' 동요 부르기 등을 선보였고, 무대 위에서 직접 만든 캐릭터 도시락을 팬들에게 선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유천은 끝으로 "진심으로 감사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챙겨주고 사랑해주는 만큼 더욱 열심히 하겠다. JYJ 앨범도 즐겁게 작업 중이니 좋은 활동 보여주겠다"고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한편 박유천은 오는 14일 중국 광저우, 29일 상하이에서 배우로서 단독 팬미팅을 확정 짓고 중국 팬들과 만난다.
ahn111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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