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재명 "8살 아들과 끝말잇기 하루에 세 번씩 해"

SBS '틈만나면,' 6일 방송

SBS '틈만나면,'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유재명이 8살 아들을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틈친구' 유재명, 이선빈과 천안의 틈을 함께했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감독 이용재)에서 호흡을 맞춘 유재명, 이선빈이 이날의 틈친구로 함께해 이선빈의 고향 천안을 찾았다.

이선빈의 모교인 중학교 잡지 동아리에서 사연을 보내온 가운데, 유재명은 휴대전화가 없다는 한 학생의 말에 "저희 집도 그 문제로 회의 중이다"라고 밝히며 8살 아들을 둔 아빠의 고민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SBS '틈만나면,' 캡처

이어 유재명이 점심값 결제를 위한 끝말잇기 게임에서 활약하며 "애 때문에 끝말잇기를 거의 세 번씩 한다"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유재명은 "우리 애가 이거 보면 뒤집어질걸? 재밌어서 우리도 하자고 할 것 같다"라며 아들 생각에 미소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SBS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