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남성진, 훈남 아들 얼굴 공개…"연기 공부하고 싶어 해"

KBS 1TV '아침마당' 6일 방송

KBS 1TV '아침마당'
KBS 1TV '아침마당'

(서울=뉴스1) 김고은 인턴기자 = 배우 남성진이 훈남 아들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배우 이한위, 김희정, 남성진, 강경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남성진은 "아들도 연기 공부를 하고 싶어 한다, 근데 배우가 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엄지인이 "아내 김지영 씨가 아들 사진을 SNS에 올렸는데 이렇게 잘생겼더라"라며 아들 남경목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MC 이영호는 "이런 말 하기 좀 그렇지만, 아버지보다 낫다"라고 농담했고, 남성진은 "나한테는 정말 다행이다"라며 "(어머니 김용림과 나) 이렇게 닮았으면 어쩔 뻔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엄지인이 "아들 키도 큰 거 같다"라고 하자, 남성진은 "다행히 나보다 훨씬 크다, 처가 쪽이 다 크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남성진은 1969년생으로 배우 남일우와 김용림 사이에서 1남 1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는 1993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배우 활동을 이어가다, 지난 2004년 아내 김지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아들 남경목 군을 얻었다.

goun03011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