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강이슬 'AG 金' 남녀 농구 5인 '아는 형님' 출격…선배 서장훈 만난다

대한민국 주장 강이슬을 비롯한 여자농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2026.9.26 ⓒ 뉴스1 안은나 기자
대한민국 주장 강이슬을 비롯한 여자농구 대표팀이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수상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2026.9.26 ⓒ 뉴스1 안은나 기자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결승전 시상식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9.20 ⓒ 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농구 금메달 주역들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농구계 선배 서장훈과 만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대한민국 농구 대표팀 강이슬(아산 우리은행), 변준형(안양 정관장), 이소희(부산 BNK), 이우석(울산 현대모비스), 이정현(고양 소노)이 출연한다.

강이슬과 이소희가 활약한 여자 농구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변준형, 이우석, 이정현이 함께한 남자 농구 대표팀 역시 결승에서 일본을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대한민국 농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에 남녀 동반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다섯 선수는 따끈따끈한 금메달을 들고 형님들을 찾아온다. '아는 형님' 출연자인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은 '2002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농구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월을 뛰어넘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선후배'들의 만남이 더욱 특별한 재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