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왕' 전현무, 건보료 얼마 내길래…"손준호 절반 정도"

MBN·채널S '전현무계획4' 2일 방송

MBN,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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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독신 왕' 대표로 불리는 전현무가 건강보험료를 언급한다.

오는 2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4회에서는 '경상남도 국밥 대장정'에 선예와 손준호가 '먹친구'로 합류해 전현무·이선민과 밀양 돼지국밥 맛집을 찾는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민은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등장하자 "우와!"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그는 "선예 씨가 저랑 동년배다, 저보다 한 살 어리다"며 "원더걸스는 내게 영웅이다, 재수하던 시절 원더걸스 음악으로 버텼다"고 팬심을 고백한다.

반면 손준호는 이선민을 향해서 "오늘 너무 기대하고 왔다, 눈을 가까이서 한번 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전현무는 그런 손준호에게 "애기 아빠가 왜 이렇게 어려?"라며 동안 외모에 감탄하고, 손준호는 "소현이 누나가 많이 예뻐해주셔서"라며 8세 연상의 아내 김소현을 언급해 웃음을 안긴다.

잠시 후, 네 사람은 부산과 원조 자리를 두고 다툰다는 92년 전통의 밀양 돼지국밥 맛집으로 향한다. 이 식당에서 이들은 수육을 맛보며 대화를 나눈다. 전현무는 선예의 데뷔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난 아나운서로 데뷔했는데 이미 원더걸스는 슈퍼스타였다"고 이야기한다. 이선민은 곧바로 휴대폰을 꺼내 당시 전현무와 원더걸스가 함께 찍었던 사진을 보여준다. 검색된 기사 제목은 '원더걸스 꽃밭에서 신난 전현무'로, 전현무를 머쓱하게 만든다.

이어 밀양 돼지국밥을 맛보던 중 이선민은 최근 화제를 모은 '건보료(건강보험료) 플러팅'과 관련해 "(전)현무 형이 건보료 얼마 내는지 아냐?"고 묻는다. 이에 전현무가 "(손)준호 절반 정도 되지"라며 답하자 손준호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어? 4만 원 밖에 안 내세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2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다수 예능에서 활약해 왔다. '전현무계획4'와 MBN '디스 이즈 현무로드'를 비롯해 MBC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톡파원 25시' 등에 출연 중이며 오는 5일 SBS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 방송을 앞두고 있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