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2' 첫 방송 2시간 40분 확대 편성…"오디세이 급이다"[N현장]
- 김기민 인턴기자

(서울=뉴스1) 김기민 인턴기자 = '우리들의 발라드2' 측은 첫 방송을 2시간 40분으로 확대편성되었다고 밝혔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이하 '우발라2') 측은 30일 오전 11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제작발표회를 열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안정현 PD는 "새벽까지 1회 시사를 하고 왔다, 현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고스란히 빠짐없이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월요일 밤 10시로 (시즌1 보다) 편성이 한 시간 늦어져, 분량을 줄여야 하나 고민하며 봤다, 재밌어서 줄이기가 힘들었다"며, "회사에서도 줄이지 말라고 하며, 첫 방송을 두 시간 사십 분으로 확대편성할 것을 약속해 줬다"고 전했다.
로이킴은 "오디세이 급이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주우재는 "두 시간 사십 분 동안 발라드라는 장르에 집중하는 시간이 잘 없다,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우발라2'는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이 세대를 아우르는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가수 정재형, 배우 차태현, 방송인 박경림 등 기존 멤버와 함께 배우 문근영, 모델 주우재, 가수 로이킴이 새롭게 합류했다.
10월 5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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